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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이야기

어쨌든간에

아무리 힘들다고 투덜투덜, 징징대도

기대를 먹고 산다는 건 분명 운좋은 일이다. 감사한 일이다. 다만 그 기대에 충족하지 못할까 두려워 늘 아슬아슬한 기분이라는 것.

그 또한 감사하며 받아들여야 하는 일인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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