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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이야기

제주의 오월

# 2013년 5월 12일 늦은 저녁, 떠나다.



# 첫날밤을 보낸 게스트하우스에서.



# 강정에 가다.




# 용머리해안






# 모슬포 바다



# 고래를 닮은 아이, 래이가 있는 '봄꽃'






# 대한민국 남쪽 끝, 가파도에서.





# 불편해도 즐겁다는 허윤석씨 가족,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자연.



# 빙떡, 고기국수, 빠빠라기 빙수는 빼먹지 말아야.





# 다시 산방산으로. 마음만은 여행자.




# 안녕,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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