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당신을 어떤 사람으로 기억했으면 좋겠는가?
"나는 내 마지막 숨이 다할 때까지 그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의 부고에 뭐라 쓰일지를 신경쓰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사람의 마음속에 두려움이 생긴다. 용기가 사라진다. 생명력을 잃는다. 그 생각이 내 마음 속에 떠오르지 않도록 당신도 나를 도와주길 바란다."
- 1969년 올로프 팔메(전 스웨덴 총리)의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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