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는 한국 사회를 바꿨고, 그해 태어난 아이들의 희생은 또 다시 한국 사회를 바꿀 것이다. 세월호 사고는 분명 우리에게 큰 상처를 남겼고, 다양한 고민거리들을 던지고 있다. 여러 분야에서 크고작은 논쟁과 오류가 빚어지고 있다. 음악인들사이에 오가는 이 대화도 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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