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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은 몇 가지/조금만 더

<한겨레21> 올해의 판결 모음

2014년



2013년 


[표지이야기- 올해의 판결]
최고의 판결
   ‘돈’으로 만든 성기 없어도 남자
주목할 판결
   남편은 지옥이었다
   삼성의 ‘또 하나의 가족’ 공무원?
   학교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가르칠 것인가
   하룻만에 북한 입출국? 검사님 당황하셨어 요?
   2004년 시작된 네버엔딩 스토리
   세 번째 ‘삼성 백혈병’
   대학은 모두의 것이다
   돈으로 겁박하지 말라
   브레이크 걸린 갑의 질주
   난민신청자도 먹고살아야 한다
문제적 판결
   “삼성, 권력 위 초월적 존재”
   공익은 나중에 따지는 거라고?
   비정규직도 투표 좀!
   30%의 책임도 지울 수 없나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사전허가’ 대상 된 표현의 자유
   <조선일보>가 찍고 대법원이 따르고
심사 총평
   안녕하지 못한 사법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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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표지이야기] 
   잘 가라 MB, 안녕 5년간의 삽질 법들이여
   딱 5년짜리 ‘표현의 자유 고엽제’
   강제징용에 대한 판단이 일본과 같아서야
   만국의 노동자여, 파업은 정당하다
   손해배상 판결받은 검찰의 오만
   정규직 되고 싶으면 7년간 소송하라고?
   누리꾼 물로 본 포털에 일침
   막 뒤지면 아니 아니 아~니 되오
   33년 만에 인정된 국가폭력
   절반의 승리, 여전한 농성
   팔자 센 회장님, 법정 구속 첫 경험
   친구를 기다리는 제돌이
   나쁜 판결 ‘까댄’ ‘사법부 옆 대나무’
   이 판결에 슈퍼세이브 카드를~
   국회가 늑장 부리느라 법적 불합치
   SNS도 한정 위헌…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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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특집]
  전·후반이 달랐던 2011 올해의 판결
  할머니의 기본권이 외교적 불편보다 중요하다
  함부로 계약 해지 안 돼~
  업무방해죄 남용을 방해하다
  차벽 세운 벽창호들 보고 있나
  아직 사라지지 않은 ‘유령’
  삼성을 상식이 이길까
  “나라가 책임져야 한다는 거지요?”
  36년 만에 위헌 선고된 긴급조치
  두물머리 안개 속 한 줄기 희망
  8년 만에 ‘사람’된 ‘여성’들
  “독립운동가에게 실형 선고한 자, 친일”
  “반복 처벌 끝낼 입법 정비 필요”
  19禁 기준, 이중 잣대를 꺾다
  임대주택 장사를 멈추다
  국가 먼저, 자식 나중
  짝짝짝, 시민의 일상을 바꾼 판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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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특집]
  올해의 판결 
  판사들, 고개 숙인 언론자유를 일으켜세우다 
  대법원 선고 5달, 바뀐 건 아무것도 없네 
  ‘슈퍼 갑’들에게 보내는 경고 
  기업 이익보다 국민 건강 먼저! 
  몰상식한 시대, 이것이 법이다 
  우리를 술 푸게 한 ‘개념 없는’ 판결들 
  이제, 헌재를 심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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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표지이야기]
  2009 한국 사회를 빛낸 올해의 판결
  소장판사들, 헌재에 똥침을 놓다
  시대의 어둠이 만들어준 명판결
  대법원, 그 유쾌한 진화
  불투명 정권에 투명의 죽비를
  총성도 진실은 남겨둔다
  국가여 ‘허리 아랫일’에 그만 관여를
  기업 맘대로 해고? 누구 맘대로!
  검찰 수사 관행에 ‘획기적인 일침’
  ‘용산의 눈물’이 작은 열매를 맺다
  은행이 고리대금업자는 아닐진대
  인간 아닌 자동차 중심 정책에 경종
  도박장에도 도의는 세워라
  ‘인권·정의 최후의 보루’ 사명감 굳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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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표지이야기]
  세상의 진실은 전진한다
  불법파견자도 직접 고용하라
  난민 지위로 가는 문턱을 낮추다
  ‘직업 선택의 자유’ 도그마를 벗어나다
  원천봉쇄 경찰은 ‘불법파견’
  집회·시위가 허가 사항인가
  ‘사면의 달인’ 배후를 알고 싶다
  “성희롱하려면 일자리 걸고 하라”
  형식논리의 관례를 뒤집다
  한국 존엄사 논쟁, 이제부터 진짜
  누가 키울까, 아이 입장에서 보라
  조사과정서 변호인의 적극적 참여권 인정
  폭설 도로대란 천재만은 아니다
  ‘감금 성매매’ 국가와 지자체 직무유기에 경종
  ‘봉이 김선달’식 기업인수에 제동
  미분양 아파트 하청업체 떠넘기기 철퇴
  게으른 관습 일깨운 부지런한 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