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이야기 조금 더 가벼워졌으면. 소 희 2010. 9. 4. 15:45 당연히 내 선택이다. 책임감 넘치는 캐릭터로 살아가는 일. 앞선 걱정에 전전긍긍하는 일. 견디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 받아들였고 그래서 별 일 없이 산다. 그래도 가끔은 조금 더 가벼워졌으면 좋겠다. 요즘은 자꾸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냉정과 열정사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시콜콜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0.10.27 - (0) 2010.09.19 pause (1) 2010.08.23 지금 여기, (0) 2010.08.17 가장 힘들고 자존심 상했던 순간은 (2) 2010.08.09 '시시콜콜한 이야기' Related Articles - - pause 지금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