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벙개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유쾌하다'는 말로는 부족했던 6월의 밤, 여의도에서.
# 세 사람 표정이 다 제각각 ㅎㅎ
# 단체 인증샷!
# '소폭의 달인' 류 선생을 돕는 선 제자
# 그렇게 즐거워요? :)
# 깐부치킨 순살크리스피,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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